수속후기 대구에 계시는 엘리스 누나(?) 죠으다 죠으다:) 1탄
2012.03.30 19:24
움,,, 이런거 첨써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글적글적 몇자 적어봅니다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11년 12월 워킹을 준비하고 있던 나는 1차 서류를 혼자서 준비하다가 머리가 빠질듯한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준비한덕에 1차를 통과하고 2차 메디컬 테스트 시트가 날아 오기 전까지 1달정도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초조함이란 정말 ,,, 이루 말할수가 없더군요ㅋㅋㅋ 그때 엘리스 누나(?)님께 상담을 받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몇몇군대 어학원을 돌아 다니긴 했지만 뭔가 살갑고 정겹게 상담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눈다는 느낌으로 상담을 하게 되었고, 정말 정겨운 느낌에 느낌이 뙇~~!!!!!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제 딱 2주후면 출국을 하는데요!!!
후기 2탄은 좀있따 쓸께요 ㅋㅋㅋ 밥을 먹으로 가는데,,,
인제 손가락을 놀릴 정도의 당도 없군요,,,ㅠㅠㅠ
꾸벅꾸벅
기욱군~ㅋㅋ 고맙대이~2탄 기다리고 있을껭~필리핀 가서도 몸 사리면서 공부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