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최선숙팀장님 도움 받고 캘거리에 도착한지 어느덧 한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는 언니의 아시는 분이 만든 유학원이고, 다들 캐나다에서 연수경험 있는 사람들이 일한다고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으리라 싶어 우리에듀케이션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최선숙팀장님꼐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사실 다른유학원에 계약금으로 10만원을 넣어놨었는데

그걸 포기하고 여기로 왔습니다 ! ㅋㅋ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비자받기가 힘든 케이스였는데도, 팀장님께서 희망을 놓지 말라며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의 종잇장 같은 마음이 흔들릴때, 제가 참 많이 의지했던거같애서 죄송하네요ㅠㅠ

결국은 그지같은 대사관때문에...............비자를 못받았지만 그래도 그건 어쩔수없다는 걸알아요ㅠㅠ

그래도 팀장님 추천으로 오게 된 학원에서 완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외국인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주로 한국인이랑은 친하게 안지내려고 노력해서인지,, 영어는 많이 쓰고있어요 ^^

출국 세미나때 팀장님께서 일일이 써주신 손편지에 감동했답니다 ㅠㅠ

제가 한국돌아갈때 가능하면 꼭 육포를 사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팀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