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후기 서울 우리유학원 선숙언니 :D
2012.03.21 21:09
안녕하세요! 언니 ㅎ 출국을 이틀남겨두고 있는 예리에요 :)
이제 오늘하루도 다 갔으니 하루 남은거나 마찬가지네요 ㅠㅠ
1월달에 캐나다 현지에 있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우리유학원 ! (종로에 있는 것과 헷갈렸지만, 무사히 이곳으로 ㅋㅋ)
그때는 3월초로 예상하고 있어서 급박하게 이것저것 준비해주셨는데
2월 중순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든 일정이 변경되면서
언니가 또 한번 수고해주신거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출국 세미나도 개인적인 시간에 맞춰 따로 해주시고! 아이스크림 맛있게 먹으면서 했던 출국세미나 덕분에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안정을 되찾았답니다 ㅋㅋ
그 이후에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묻는 깨알 질문에 역시 깨알 답변 해주셔서 너무 폭풍 감동ㅠ_ㅠ
그 중에서도 방금 카톡으로 알려주신 수화물 무게 재는 방법은 ㅋㅋㅋ 최고였어요 :D
암튼 이것저것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캐나다에 있어도 언니한테 계속 의지하게 될까봐 걱정 ...ㅋㅋ
그럼 무사히 다녀와서 뵐게용 !
ㅎㅎ 깨알질문 너무 웃김. 가방무게 이야기 했을때 완전 나보고 똑똑하다고..ㅋㅋㅋ 근데 같이 사진이라도 남겨놓을껄! 아쉽다
우리 제일 처음에 커피빈에서 폭풍수다도 생각나고~ 다음에 또 해요! 우리 잘 갔다와서~
갔다가 머리 싹 식히고 와서 훌륭한 의사샘이 되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