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후기 부산 경성대 지점 권유진 대리님(로렌언니)
2013.11.29 16:28
안녕하세요~~~~~~!저는 1월 9일날 캐나다 벤쿠버로 출국하게 된 학생입니다.
맨 처음 우리에듀 유학원을 안 건 먼저 벤쿠버로 출국하여 공부하고 있는 지영이 덕분이였는데요^ㅠ^
처음엔 지영이 보러 놀러가야지~ㅎㅎ!라고 생각 하고 있었던 게 부모님의 권유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지영이도 보고 견문도 쌓고 그럴 생각이였습니다.지영이의 무한한 강추로 별 의심도 없이 무한 신뢰가 가서 우리에듀 유학원을 찾았고 이동희 원장님께서 출근하시는 날도 아닌데 나오셔서 친절히 상담도 해주시고 워킹홀리데이 준비를 착착 해내가고 있었습니다.그래서 2000명중에 544번이라는 번호표도 받게 되고 이제 곧 가겠구나 라는 들뜨는 맘이였는데 제가 두번째 메일을 지웠는지 거기서 메일이 모르고 안왔는지 메일이 오지않아 절망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워킹홀리데이를 도와주고 있던 로렌언니는 저보다도 더 걱정을 했고 매일 매일 연락 오셔서 메일 왔느냐고 물어보셨고 결국엔 메일이 안와서 맘이 급한 저는 더이상 지체 할 시간이 없어서 워킹홀리데이를 포기하였습니다.워킹홀리데이 갈 확률이 적은 건 절대 아니에요!!!!!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메일 지웠던 것 같아요...ㅠㅠ그래서 이제 어떻하지 못가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적극적으로 로렌언니께서 도와주셨고 학생비자와 여행비자 워킹비자만 있다고 생각 한 저에게 로렌언니께서 코업비자라고 있는데 그건 어떠냐고 추천해주셨습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코업비자는 1개월 공부하면 1개월 일할 수 있는 비자라고 해요.전 일을 하고 싶은 맘이 컸던지라 워킹비자가 맘에 걸렸고 그래서 로렌언니께서 추천해주셔서 일단 코업비자 될 진 안될진 모르지만 그렇게 가자!!!!!>_<라고 결정이 났고 워킹을 접고 코업 준비를 하게 되는동안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경성대 지점에 항상 갈때마다 친언니마냥 너무 잘해주셨습니다.카톡으로 문의해도 항상 1초만에 답장이 오던 로렌언니 덕분에 준비를 잘 해나갔고 오늘 코업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저보다도 더 기뻐하면서 미소씨 비자 나왔어요!!!!!코업비자도 나왔어요!라고 전화 바로와서 기뻐해주시던 로렌언니~~~♥무한 사랑해요 항상 벤쿠버 가서도 언니 잊지않고 연락 틈틈히 할께요!우리에듀 유학원 사이트에 들어오면서도 아...혼자 준비하는게 나으려나?유학원은 거품이 많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 믿고 한번 우리에듀 유학원 상담 받아보세요 가족보다 더 잘 챙겨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그런 생각 단숨에 사라지 실 꺼에요 챙겨줬으면 더 챙겨줬지 거품이 0.1퍼센트도 없는 우리에듀 유학원 완전 강추입니다!!!!!!!!!!!!!!!!!!!!!!!그리고 캐나다 벤쿠버 1월달에 가시는 분들 꼼꼼히 챙기셔서 가시길 바랄께요 가기전에 감기도 조심 또 조심하구요:) 좋은 인연있길 바랍니다.아 참 로렌언니뿐만이 아니라 대니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우리에듀 유학원 사랑해요 로렌언니는 더더 사랑해요 그럼 안뇽~~ㅎㅎㅎㅎㅎ
아 ㅎㅎ 진짜 완전 고마워요 미소씨 ㅎㅎ 미소씨가 차분하게 잘 준비 하고 잘 따라와줘서 그런거 같아요 ㅎㅎㅎ
가서도 지영이랑 잘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인연 계속 이어나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