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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코업비자로 벤쿠버로 연수를 갔다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그것으로 몇개월간 고민을 했고 한국에 되돌아와서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기로 결정을 하고

유학원 문을 두드리게 됐는데요 작년에는 캐공을 통해 벤쿠버로 갔다가 캐나다에서 캐공과 우리가 같이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생활하며 우리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기에 두번 생각 안하고 경성대에 있는 부산지부의 문을 두드렸었죠 ㅋㅋㅋ

그곳에서 권유진 담당자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ㅋㅋㅋ

그러면서 학교 후배에게도 우리를 권했고 후배도 우리를 통해 토론토로 연수를 간지 벌써 4개월째네요 ㅋㅋㅋㅋ

저도 빨리 가고 싶었지만 대학진학을 위해서 준비해야하는게 많았고 준비를 하다보니 벌써 10월의 막바지가 되었는데요

다행히도 비자를 받을 수 있었고 담달이면 토론토로 학교를 가게되었네요 ㅋㅋㅋ

학교 후배도 저도 권유진 담당자님 덕에 출국 수속까지 어려움 없이 하이패스를 받았네요 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