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수로만 치면 수쌤이랑 처음 캐나다상담받을때가 벌써 3년이 되어가네요.!
호주있을때도 , 캐나다 워홀갈때도, 이번에 학생비자받을때도
항사 갑자기 일어난 제 결정과 상황에 당황 한번 안하시고 하나하나 알아봐주고 도와주신 은혜에 보답하여
이번이 마지막인만큼 만약 영주권을 받지못한다면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습니다.!
꼭 영주권가지고 수쌤 찾아갈게요 .
쌤 그러고보니 서로 얼굴도 년마다 몇번씩 봣는데 이제 페이스북 친구정도는 해야되지않나요 .
암튼 수쌤 화이팅 나도 화이팅 입니다
ㅋㅋㅋㅋㅋ 페북 친구 정도 해야겠네 ㅋㅋㅋㅋ 용준씨 고생했다 이제 캐나다에서 영주권 받는 소식만 기다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