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 ㅋㅋ 저 나리타에서 막 올리는 중입니다.!!

우유부단하고 흐지부지한 성격을 뜯어고쳐주신 우리 김상현 대리님!

캐나다 갈 생각이 흐릿흐릿 할때마다 연락주시고 ^^덕분에 저 여기까지 왔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를 이미 받은 상태였는데 사실 금전적인 문제와 시간적 학업상태 등에 신경을 쓰면서

비자 만료일은 6개월밖에 안남은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받은 워홀 비자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유학박랍회가 시작되면서 급변하기 시작했지요

박람회에서 여타 유학원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했는데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기존에 워홀비자를 받기위해 등록했던 유학원 대비

약 30~40%정도 저렴한 비용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상현대리님의 세심한 CARECARECARE

직장을 다니고 있는 중이어서 때마다 요구되는 서류나 정보들에 대해서 제가 제대로 제공은 못했지만

그래도 상현대리님은 마치 엄마처럼 잦은 요구^^^^ 제가 죄송할 정도로;;ㅋㅋ

성격상, 환경상 CARE가 필요하기에 더 할 나위없이 추진력을 얻기에 좋았던 수속과정이었습니다.

회화수업도 그렇게 오라고오라고 해주셨는데 제가 딱 한번 갔더랬죠;;

각 개인의 수준차이에 따라 체감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한 번 간게 좀 아쉬울 정도로 회화수업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방접종 맞는 느낌이랄까...

출국세미나는 제가 2번이나 들었는데요

한번만 들을 걸 할 정도로 

단 한번에 핵심과 잊지 말아야 할 것들 꼼꼼한 짐챙기기 등 노하우에 대한 교육이 철저했습니다.

웬만해선 국제미아 되기 쉽지 않다는걸 2번들으면서 깨달았지요

피자에 샌드위치에 갖은 산해진미가 간식으로 나오는데 

사실 2번째는 먹으로 간걸 수도....

다른 유학원에 수속을 받다가 갈아탄 케이스라서 객관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우리유학원이 확실히 가족적인 분위기 입니다. 케어는 가족처럼 서류처리는 스페셜리스트!

캐나다 캘거리에서 생활하게 될텐데 낯선곳 가튼데도 큰 걱정이 없는 이유는

아마 이런 수속서비스를 경험했기 때문에 신뢰가고 안심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현샘 맨날늦는 저때문에 좀 고생많으셨을텐데!! 

캘거리 가서도 좀 고생해주시면 안될까요 ^^^^^^^^^

적당히 늦을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성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