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후기 전희진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2019.07.16 14:12
안녕하세요 ! 선생님의 수많은 학생들중 무사히 토론토에서 적응하고 있는 학생중 한명입니다!
낮선 토론토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 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저는 잘 살고있습니다!!
가끔은 해변가에 가서 선글라스끼고 이쁜누나들을 구경하며,
때로는 책 한권 들고 공원에 가서 샌드위치 먹는 이쁜누나들과 대화하며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느꼈습니다. 금발미녀는 다 염색이었다는 것을,,,
사실, 다 장난이고,
저는 무엇보다도 "삶" 을 배웠습니다.
영어를 배우러 토론토에 왔지만, 때론 이별의 슬픔을,
유학생의 배고픔을 배우며,
또한, 한 치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저는 한층 성숙해 지고 있습니다.
때론 무너지고,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생각하며 좌절할때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잘 극복 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표현보다 더 좋은 표현이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운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저도 뿌듯합니다ㅎㅎ 컬리지 준비때문에 공부하느라 항상 고생이 많은데
힘든일 있으면 평소처럼 언제든 연락주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들은 다 도와드릴게요!!
앞으로도 캐나다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많은 부분들을 배울거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9월 학기 컬리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