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 우리유학원 권유진팀장님의 열정적인 도움으로 토론토에서 즐겁게 공부중인3개월차 유학생 장인영입니다

처음에 비용문제나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유명하다는 유학원 여기저기 방황하고 좌절하다가

우리유학원에서 주최하는 세미나 참가후에 아,여기구나! 하는 마음으로 믿고 맡기게 되었어요

저는 한국에서 간호학과를 졸업을 하고 대학병원 수술실 3년 경력을 채우고

이루고싶었던 꿈을 포기할수가 없어서 캐나다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어요

사실 한국이 너무 싫고 다니던 직장을 버티기가 힘들어서 결정한것은 아니고,

안정적이고 좋아하고 즐겁게 다니던 직장이었던지라 고민도 많았어요

사실 간호사란 직업이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든직업이긴 하지만 저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일햇는데

근데 외국간호사를 경헙해보고 싶은 마음이 나무 컷던지라 ㅋㅋ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자에게 27살이라는 나이가 다시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라고 생각해서

처음 준비할때부터 아리따우신 권유진팀장님을 들들들들 볶아서 괴롭혔어요ㅠㅠ

어학원 결정하고 대학교 과정선택할때부터 완벽주의(?)를 핑계로 권유진팀장님을 많이괴롭혔어요

저는 원래 출국일이 1월 초였는데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서 비행기,학원 전부 다 딜레이시키고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참 많았는데 꼼꼼하신 팀장님 덕분에 지금은 어학원 EAP과정 무사히수료하고

5월 학과과정이 시작되기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

물론 지금은 토론토본사에서 꼼꼼히 관리해주시고 있지만

사실 한번에 담당자가 바뀌는거에 대해 조금 불만이었고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13,14시간 시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불만사항, 궁금한거 급하게 해결해야하는 문제들까지 다 도와주셨어요

심지어 늦은 밤이나 새벽에 카톡으로 괴롭히기까지...했어요(죄송해요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이 한국에서 송금하시거나 그런 사소한문제들까지 딸인 저보다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터라 부모님이 많이 감사해하세요~ 

이제 시작일뿐이지만

시작을 우리에듀에서 시작한것과 권유진팀장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문제없이 잘 이루어 가고있는것 같아서 정말 뿌듯하고 김사하고 그래요:)

아직 뭔가를 이룬것은 없지만 많이 도와주신덕분에 잘 해나가고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 괴롭힐 일은 없기를 바라며 한국 들어가게 되면 꼭 팀장님뵈러갈게요 ㅎㅎ 

우리에듀 감사합니다:) 권유진팀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