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벤쿠버경유해서 15일 도착한 권선일학생이에요

처음 유학상담원 받으러 갔을때 가장 믿음이 갔었던 것은

제가 다른 유학원을 이용한 적이 있는데,

그땐 지금 생각해보면 현지학원에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많이 얹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명해주는것도 팜플렛을 통하면 알 수 있는 한정적이고 피부로 와닿지 않는 정보들이었는데

sophia언니는 토론토지사에서 학생들과 직접 부딪히며 근무하셨던 다년간의 경험때문인지

학원에대한 학생들의 실제적인 평가라든지, 팜플렛에 담긴 것외의 특징들을 더 잘 알고계셔서

제가 원하는 어학원을 고민하고 있을때 정말 필요한 조언을 해주셨어요.

또 무조건 무리한 프로그램보다 학생이 흥미를 잃지않고 현지에서 적응할 수 있는

저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권유해 주셧고요.

출국전에 sophia언니의 오리엔테이션 덕분에 출국 준비에 있어서 사소하게 놓칠수 있는 부분이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궁금점도 다시 체크할 수 있어서

출국전에 경유는 이번에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 문제없이 안전하게 토론토에 도착해있습니다~

토론토에 와있는 지금, 토론토 지사를 통해 계속 도움도 받고 있구요.

앞으로의 연수생활 동안 어떤 어려운 상황이 생겨도 도움받을 곧이 있다는 사실 덕분에

토론토에 있을 동안 큰 걱정없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ophia언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