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캘거리는 made by 님께서 아시는바와 같이 토론토나 밴쿠버보다는 한국인은 적은편이죠~

그래서 생활하시는데 있어 한국인을 만날 빈도가 적어 영어 공부하시는데, 그리고 홈스테이를 함에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기도하죠.

하지만 대도시에 비해 어학원의 수가 적은 편이라 비중이 있는 학원엔 한국인이 몰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은계란님께서 영어 공부하시고자 하는 의지라던지, 정확한 목표가 있으시다면..

한국인 비율 따윈 문제가 안되시겟죠? ^^

참고로 캘거리에서 저렴한 학비, 그리고 스피킹 위주의 학원으로는 GEOS, Omnicom이 있구요,

메이져급 규모 학원으로 다양한 액티비티와 좋은 커리큘럼으로 유명한 GV가 있습니다.

캘거리는 록키산맥에 도시가 있어서 인지 겨울엔 가장 추운 도시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세금은 주정부세금이 없어서 타주보다 8%정도 세금이 저렴한게 맞습니다~~ ^6^

일자리구함에 있어 일자리가 많고 적냐도 중요하지만 made by님의 영어실력, 구직함에 있어 자세도 중요하답니다.

단순히 이력서만 보고 채용을 하지는 않고, 인터뷰를 보기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made by님께서 혼자 스스로 준비할 수도 있고 어학원을 다니시면서 배우는 방법이 있으세요 ^^

어떤것을 선택하시던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구요~ 앞서 말씀드린바봐 같이 계획을 세우고 목표 설정을

정확히 하신다면 캘거리가 아닌 어디에 가셔서도 성공적인 어학연수 & 워홀이 되자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

made by님 더 문의 사항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