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후기 대구 동성로 엘리스 누님! 추천추천 * 99999 합니다. ^^
2012.01.18 21:14
그래 세계를 경험하는 거야.!
부푼 꿈을 안고 여러 유학원을 돌아다니길 여러번
다들 사무적이고 기계적이라는 생각만 들기에 영~ 정감이 가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딱히 전문적이지도 않았음.)
캐나다에 먼저 가있는 친구 소개로 엘리스 누님을 알게 되었네요.
항상 좋다 좋다라고만 하는 친구라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이게 왠일.
긴 시간 상담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과
ㅋㅋㅋㅋ
터프함
그리고 자상함 큰누나같은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But 그래도 실력이 없었다면 싫어 했을겁니다.)
친구랑 끊임없이 컨택을 하고 그 친구가 연락이 안될때는
저를 통해서라도 안부를 알아야겠다는 그 열정
귀국후에도 끊임없이 친하게 지내자 하는 그 따뜻한 마음.
이 싸람이라면 믿어봄직하죠.
ㅋㅋㅋㅋ
오바하지 말라구요?
알바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받은건 있어요.
맛있는 미... 미... 미쳤냐구요? 그게 아니고
미스터 피자 냠냠.
님들도 큰누님 만나서 상담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호통도 좀 듣구~
귀여운 뇌물도 좀 받구.
그렇게 좋은 인연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쵝오임.
아직도 나를 알바라 생각하는 당신.
뽁휴머겅
두번머겅
계속머겅
ㅋㅋ대박~난 이정도를 원한건 아니였는데..형*씨 맘이 드러나..너무 감사하네요~내가 말한 열정..기억 하고~성당..무조건 가야함..알죠? 아자아자 홧팅!!!